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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선리기연 줄거리와 총평

by 겨울배추 2023. 7. 10.

오늘은 서유기 두 번 째 이야기 선리기연 이야기입니다. 1편과 마찬가지고 재미있는 코믹요소가 많지만 그보다 2편에서는 좀 더 진중한 모습을 보이며 감동을 주려고 노력한 거 같습니다. 마지막 무사와 여인의 포옹 장면이 가슴에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서유기 선리기연

줄거리

 

전편인 서유기 월광보합에서 백정정을 구하기 위해 수십번의 월광보합을 사용한 결과 결국 백정정을 구하지 못하게 되고 500년 전인 반사동에 도착하게 됩니다. 도착한 곳에서 백정정과 춘삼십낭의 사부가 되는 자하선인과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낮에는 자하이고 밤에는 그녀의 언니 청하가 됩니다. 그 둘은 여래불 신등의 심지였습니다. 자하는 손오공을 보고 그가 갖고 있던 월광보합을 빼앗게 됩니다. 그리고 손오공이 반사동이라 말하는 이곳을 이름이 좋다며 반사동으로 바꿔 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주인이라 합니다. 그리고 손오공도 자신의 소유라 합니다. 그리고 그 증표로 지존보에게 발바닥에 점 세 개를 찍습니다. 그리고 요괴를 비추는 거울 속에 비친 그의 모습은 손오공이 비치게 되죠. 

 

지존보는 백정정을 구하기 위해서는 월광보합이 무엇보다 필요했고 자하에게 부탁하여 반사동 그녀의 함께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겨우 밖에 나왔지만 밤에는 청하로 변하는 자하를 알지 못했고 밤이 되어 청하가 돼 버린 그녀에게 주먹질을 당하게 됩니다. 다음날 아무 일 없었던 듯이 눈을 뜨고, 그런 자하를 본 지단보는 정신 나간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청하에게 자하가 죽었다고 할 테니 자기한테 월광보합을 달라고 합니다. 죽였다는 징표로 말입니다. 그러나 자하는 지단보에게 월광보합대신 자청보검을 넘겨줍니다. 자청보검은 자하가 스스로 뽑는 사람을 서방님이라 정한 아무나 뽑지 못하는 검입니다. 하지만 지단보는 일반사람이 아닙니다. 그 자청보검을 뽑아 보이게 되고 자하는 지단보에게 반하게 됩니다. 지단보에게 이런 사실을 말하게 되지만 지단보는 백정정이라는 여인이 자기 맘속에 있다며 거절합니다. 자하는 그런 지단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게 됩니다. 지존보의 마음속을 본 자하는 그를 떠나게 되고, 혼자 남겨져 있던 지존보는 밤에 서유기 월광보합 첫 장면을 보게 됩니다. 관세음보살에게 죽임을 당하는 그때죠. 

 

담상장과 손오공이 옥신각신하던때에 월광보합이 지켜보던 지단보에게 던져져 졸지에 월광보합에 휘말려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맙니다. 정신을 차린 지단 보는 하룻밤 쉴 곳을 찾아 쉬고 있던 중 삼장과 우연히 마주칩니다. 이런저런 사건이 휘말린 덕에 저팔계와 사오정도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 우마왕에게 잡히게 되고 우마왕의 동생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 중 자하는 길거리에서 우마왕에게 구해지게 되어 우마왕에게 시집가게 됩니다. 이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안 았던 우마왕의 아내 철선공주는 우마왕을 데리고 나가게 되고, 그때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하는 지단보에게 칼을 들이 데지만, 지단보의 훌륭한 연기덕에 위기를 빠겨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자하와 월광보합을 가지고 도망치자고 하죠. 하지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사오정, 저팔계, 철선공주와 얽히게 되고 상황이 이리저리 꼬이기 시작합니다. 우마왕이 철선공주의 파초선을 빼앗고 이혼을 선언하고, 남은 사람들은 술법으로 마구 몸이 바뀌어버리게 됩니다. 자하와 도망치기 시작한 지단보는 철선공주를 따돌리기 위해 절벽에 신발을 놔두려가 가 진짜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 모습을 보게 된 철선공주는 지단보를 보내주기로 생각하고 모든 걸 포기한 채 화염산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절벽에서 떨어진 지단보는 도적들 소굴에 떨어지게 되고, 도적 세명을 만난 지단보는 그들에게 구해져 반사동에 오게 됩니다. 그들에게서 치료받던 중, 500년 전의 백정정을 만나게 되고 지단보는 자신이 그녀를 사랑한 사람이라 말하고 설득하게 됩니다. 백정정은 지단보의 말을 듣고 자하와 똑같이 지단보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백정정은 지단보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지단보의 마음속에는 자하도 있었습니다. 잠든 사이 잠꼬대로 지단보의 마음을 알았던 백정정은 지단보에게 편지 한 장을 남긴 채 떠나게 됩니다. 그때 춘삼십낭이 들이 닥치고 도적 세 명을 해치고 지단보도 죽이려 합니다. 지단보는 자신의 심장을 베어 자신에게 보여줄 것을 요구했고. 춘삼십낭의 칼에 죽임을 당합니다. 다른 장소 우마왕은 자하와 결혼을 준비합니다. 자하는 지존보를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편 죽임을 당한 지존보는 관세음보살 앞에서 깨달은 바를 말하며 긴고아를 쓰며 진짜 손오공이 됩니다. 그리고 서유기 월광보합 선리기연 전체에 이야기하고자 하는 명대사를 말합니다.



"진정한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
난 이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지.
그리고 그걸 잃고 나서야 크게 후회했소.
인간사 가장 큰 고통은 바로 후회요.
만약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사랑한다 말하겠소.
기한을 정하라 한다면, 만 년으로 하겠소."



그리고 전투가 벌어지게 되고 손오공은 자하를 지키려 하지만 자하는 도움을 받지 않고 목숨을 잃게 됩니다. 500년 후 미래에서 다시 만난 손오공과 삼장법사 그는 더 이상 수다쟁이 아니었고, 과묵했습니다. 500년 후 여러 가지가 바뀌고 환생하면 각자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본 손오공은 삼장과 길을 떠납니다. 그러다 성벽에서 자신을 닮은 무사와 자하를 닮은 자하가 이별을 결심하고 싸우고는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때 손오공은 거기서 자신의 모습은 본 듯 마술을 부려 그 무사의 몸에 들어가 자하를 닮은 여인에게 안기게 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몸에서 나와 삼장과 다시 천국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영화가 끝이 납니다.

 

총평

 

서유기 월광보합과 선리기연 이영화는 서유기를 소재로한 영화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는 명작이다.그리고 주성치 영화중에 최고라고 말하 수 있으며,코믹과 감동 그 두가지를 다 잡았다는게 이 영화를 최고로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주성치의 특유의 연기력 코믹 진중한 모습 이 모든게 너무 잘 어울리고 녹아있는 주성의 최고의 영화라 감히 자부한다